top of page

프랑스 세실협회, 아프리카 고아돕기 지효원 독주회

  • 작성자 사진: Teresa KIM
    Teresa KIM
  • 2013년 4월 2일
  • 1분 분량


(파리=연합뉴스) 김홍태 특파원 =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한국의 청년 음악가들의 연주회를 통해 클래식 전파와 자선 활동을 펼치는 세실협회(대표 김혜영)는 오는 5일 플루티스트 지효원 독주회를 개최한다.

지효원은 이날 오후 파리 한인교회인 파리침례교회에서 열리는 독주회에서 피아니스트 엘로이즈 벨라-콘과 함께 바흐의 소나타, 슈베르트의 변주곡, 프랭크의 소나타 등을 연주한다.

파리국립고등음악원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한 지효원은 프랑스의 많은 음악가와 함께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파리음악원 실내악 과정과 제네바 고등국립음악원에서 수학하고 있다.



Commenti


세실
 

AIAF

  • 페이스 북 사회 아이콘
  • Instagram
  • Twitter
  • 유튜브

© 2011 Copyright by AIAF Cécile Corp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