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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재능의 문화·예술 프로젝트  

창의적 예술계 인재들의 문화예술 프로젝트

 

Cécile 프랑스 사단법인 비영리 국제예술협회 세실(Association loi de 1901)은 2011년 3월에 프랑스에서 창단된 국제 예술인 협회로서 클래식공연, 무용공연, 미술전시 등의 창작 예술 프로젝트를 목적으로 한다.

 

세실협회는 2021년 6월 기준으로 프랑스에서 60여회, 한국에서 2회의 크고 작은 국제적 예술 행사를 주최, 주관했다.

세실협회는 2011년부터 2018년까지 공연의 수익금 전액을 프랑스 가톨릭 단체 "성모승천수도회와 떼제공동체"를 통하여 세계불우아동(콩고와 루마니아 고아원, 북한 보육원)에게 전달 하였고 2013년부터 현 2021년까지 프랑스 한인사회 내의 여러 예술, 문화 활동을 주최, 주관 및 협력하며 프랑스 및 국제 사회에 한국 문화,예술을 알리는데 소명을 다하고 있다.  

 

 

개요   

세실협회의 세실<Cécile>은 음악 수호성인의 이름을 따왔으며 이는 협회가 성녀의 가호 아래 순결한 마음으로 곧은 길을 가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있다. 

 

'세실'협회의 한국말 의미는 '세'가지의 '실' 즉 음악, 미술, 무용이 하나의 매듭으로 조화롭게 엮어짐을 상징하며, 세실협회의 로고는 Cécile의 첫 번째 알파벳 C를 음악 기호의 '높은음자리'에 실어 협회의 오롯한 정신을 담았다. 

 

       

협회 구성  

대표: 김혜영 데레사  

부대표: 김선형

각 분야 감독:  

문예, 영화: 박혜민

음악: 김계영 

멀티메디아: 이재중

명예직

  • 초대 고문

[음악]

바이올린 : 박재홍

클라리넷 : 도미니끄 비달

한국 : 이연기  

  • 초대 예술인 

[음악]

감바다 : Natacha GAUTHIER

 

[미술]

김석기 

정춘미

이명림​

 

[무용]

힌국 전통 무용 ; 장인숙 

현대 무용  : Caroline Boudouin

 

[문인 작가]

시인 : Gil Alonso MIEL

  • 초대 기자

Claude Faivret dit Gallex

[Membre de l’Union de la Presse Francophon]

  • 전 명예단원   

바이올린 : 이깃비, 최슬기, 김유경, 박재현, 박진영

비올라 : 김지현  

첼로: 윤지영, 최주연

플룻: 지현주, 지효원, 유재아

클라리넷: 김순희, 엄영준, 정준화

색소폰: 김태영  

성악: 소프라노 - 김지혜 무지따니, 허나영; 바리톤 - 최윤성 

​피아노 : 변애영, 아도니스 빠라디오스, 유경선, 김나래

마림바: 김지향

작곡 : 이현주

​지휘 : 김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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